2026-09-30 20:09:40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서울시 Seoul
 

11개 시·도교육청 공동 개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운영 시작 (2025-09-23)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1개 교육청*이 핵심역량 기반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하 플랫폼)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북, 제주







▢ 플랫폼의 공동 개발은 2023년 3월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제안되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위탁하여 진행 중이다. 이 플랫폼은 교사의 블렌디드 수업 지원과 교육 데이터의 수집ㆍ분석ㆍ활용을 통한 학생 개개인의 미래학습자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 플랫폼은 안정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하여 2025년 하반기 3차에 걸쳐 개통하며, 순차적으로 그 기능과 사용자 범위를 확대시키려고 한다.


〇 1차 개통은 9월 4주차부터이며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하고, 빅테크·에듀테크 연계에 초점을 둔다. 사용자는 구글, 네이버와 같은 빅테크 교육 플랫폼과 미리캔버스 등 민간 에듀테크를 하나의 아이디로 사용(통합로그인)할 수 있다.


〇 2차 개통(11월)에는 수업 저작도구와 에듀테크 연계 콘텐츠 활용 기능이 추가된다.


〇 3차 개통(12월)에는 연계 플랫폼 간의 학습 데이터 분석 기능이 탑재되어 개별화된 학습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수업 설계를 위한 콘텐츠 및 학생의 학습 정보를 지원함으로써 더 질 높은 교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6년에는 플랫폼에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모델이 본격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 분석 시스템 구축 및 모델 개발, 인공지능 학습 자원지도 개발, 교육 유통 시스템이 고도화된다.







▢ 한편, 각 시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의 효과적인 운영과 적용을 위해 선도교사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교육 현장에서 플랫폼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 지원을 통해 플랫폼의 활성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본 사업의 주관 교육청인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교육감은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원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 포용적 협력교육 실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이전기사> 중학교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 설명회 실시
<▼다음기사> 전국 최초, 시각장애 교원 AI·에듀테크로 '새로운 눈과 손'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