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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와 아이가 함께한 교감의 시간‘호응’ (2025-09-29)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7일 서귀포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83팀 274명을 대상으로‘행복 더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도내 4곳의 체험기관에서 함께 활동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교감을 되찾고 정서적 연결을 회복하는 기회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아쿠아플라넷, 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점보빌리지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대화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고 부모님들은 자녀의 잠재력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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