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학교행정, 10분 학습이면 통(通)한다
(202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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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박숙희)은 9월 1일부터 학교 행정 실무를 10분 안에 핵심만 익히는‘SETI 마이크로러닝’을 운영한다.
※ 마이크로러닝: 아주 작은(Micro)+학습(Learning)이라는 뜻으로,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방식
▢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저경력 공무원의 이탈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학교 행정 현장에서는 전보 직후나 신규 임용 단계에서 복잡한 업무를 맡아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이에 서울교육연수원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다.
▢ 이번 마이크로러닝은 신규 교육공무직원, 신규 급여 담당자, 초임 행정실장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절차와 서식, 예시 화면을 포함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교육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만5,000여명, 일반직공무원 7,100여명, 사립학교 행정직원 1,900여명 총 3만4,000여명으로 별도 신청 없이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누리집(https://www.seti.go.kr)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 시간도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 콘텐츠는 △공사계약 △급여·보수 △학교회계 △공유재산 △공문서 등 필수 행정 분야를 아우르는 203개 과정으로 세분화됐다.
○ 강의는 모두 10분 내외로 제작돼 짧은 시간에도 집중 학습이 가능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원하는 주제를 반복 수강할 수 있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서울교육연수원은 학습 접근성과 실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노하우형 동영상 ‘유튜브 직무콕’(64편), AI·트렌드·역사 등 외부 콘텐츠 약 1만편을 제공하는 ‘SETI 인사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필요할 때 적합한 형태의 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
▢ 특히 마이크로러닝의 장점은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신규 직원은 공문서 작성 기초와 업무포털 활용을, 신규 급여 담당자는 4대 보험과 연말정산 실무를, 초임 행정실장은 공사계약과 나라장터 실습을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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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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