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학생 안전이 최우선’ 교내 위험물 대응 지침 강화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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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최근 관내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노후 물품과 함께 위험물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 정근식 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보고받고, 군 폭발물처리반(EOD)의 수거 상황을 확인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다.
▢ 이후 오늘(25일)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 안전총괄담당관,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교 내 위험물 관리·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급 학교에 △ 교련 장비 등 불용물품의 철저한 관리·폐기, △ 위험물 발견 시 초동대응 요령 철저 이행, △ 학교 출입 및 순찰 강화, △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유지 등을 안내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활 안전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기 위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 군 당국은 발견된 물품에 대공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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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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