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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농촌유학 서울 학생 449명 참여, 시행 이후 최대 규모 (2025-08-19)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총 449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1년 농촌유학 프로그램 시행 이후 단일 학기 기준 최대 규모이다.







▢ 이번 2학기 농촌유학은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은 농촌유학을 온 서울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교육 및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참여 학생 449명 가운데 101명은 신규 참여자이며, 348명은 연장 참여자로 전체의 약 78%가 6개월 이상 유학을 지속한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유학 생활에 만족해 유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역별 참여 규모는 강원특별자치도가 184명으로 가장 많고, 전라남도 141명, 전북특별자치도 82명, 제주특별자치도 42명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협약을 체결한 신규 지역임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 참여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유학이 408명(약 9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 41명은 지역 유학센터에 입소해 농촌에서의 유학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 참여 예정 학생들은 8월 중 주소 이전 및 전학 절차를 마친 후,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농촌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단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 기회”라며, “농촌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 상생 정책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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