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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실 위기 2주안에 회복 ‘긴급교실안심SEM’ 본격 가동 (2025-08-18)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8월 18일(월)부터 교실 내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새롭게 운영한다.







▢ 이 사업은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으로 수업 환경과 학생 심리 안정이 무너진 상황에서 전문 도움 인력을 긴급 투입해 2주간 밀착 지원하는 SEM119 신규 프로그램이다.







▢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반복적 문제행동과 폭력적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교원 대상 상해·폭행 사건이 72건 접수됐으며, 교실 질서와 학생 심리 안정이 장기적으로 흔들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기존 지원체계에 안심SEM을 추가해 교실 안정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안심SEM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교육·상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11일, 긴급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 학교가 교육지원청 SEM119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사안 유형과 학교급 등을 고려해 주 15시간 미만, 기본 2주 동안 지원하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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