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어디 있을까?” 서울남부교육지원청, AI로 방과 후 실시간 관리 시작
(2025-08-12) |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아이살핌e)’을 8월 1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구로·영등포구 소재 전체 공립초등학교 66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부터 순차 도입할 계획이며, 1~2학년 등 저학년을 우선 적용한다.
▢ 그간 현장에서는 학생별 방과 후 스케줄이 수시로 바뀌고, 수백 명의 동선을 수기로 파악해야 해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컸다. 특히 한 명뿐인 실무 인력이 돌봄·방과후·늘봄교실 등의 모든 참여 정보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하는 현실은 구조적 한계로 지적돼 왔다.
▢ 실제로 A학교 실무자는 “방과 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복도에서 서성이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수작업 정리에 시간을 쏟느라 정작 중요한 프로그램 기획은 손도 못 댄다”고 털어놨다.
▢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와 협력해 기 구축된 RPA 인프라를 활용, ㈜디티나우와 함께 개발을 추진해왔다.
▢ 특히 지난 3월부터 5개월동안 관내 3개 초등학교(문래초, 세곡초, 금나래초)를 시범 운영교로 지정해 수십 차례 기술 회의를 거쳤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
|
| (편집부) |
|
| <▲이전기사> 서울시교육청, 교실 위기 2주안에 회복 ‘긴급교실안심SEM’ 본격 가동
|
|
| <▼다음기사> 서울시교육청, 서울유아교육정책 세계와 나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