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1:16:18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제주도 Jeju
 

‘제주 청소년 기후수비대’그 뜨거웠던 48일의 실천 (2025-08-05)

지난 6월 청소년 환경실천 창작극 ‘푸른 희망’의 마지막 장면에서“기후수비대 출발!”이라는 외침과 함께 시작된 ‘2025 다같이 지·구·력(力) 기후수비대’ 캠페인이 48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제54차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획한 ‘2025 제주 환경교육주간’의 연장선에서 출발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도내 학생 12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갔다.



□ 초록작전1 ‘멸종위기생물 구하기’에는 1005명의 유치원 및 초등 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생활 속 환경 보호 과제를 수행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 초록작전2 ‘기후수비대 협력 과제’에는 229명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차별 기후행동실천 주제를 탐구하고 창의적인 실천 활동을 펼쳤다.



□ 학생들이 제출한 활동 자료에는 기후행동실천 사진, 일지 및 홍보 영상 등 다양한 팀별 탐구 활동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각각의 자료에는 지구를 지키려는 진지한 태도와 창의적인 시도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 지난달 26일에는 팀별 협력 과제 결과물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팀 선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총 10팀이 선정되었다.



□ 입상자들은 다음달 27일 한림읍 비양도에서 열리는 ‘환경지킴이 체험활동’에 참가해 기후행동실천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 이번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기후수비대 활동 공유회’는 참가 희망자를 받아 오는 13일 제주시내 영화관에서 개최된다.



□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의 협력 과제 결과물과 활동 사진 등 48일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인증서 수여식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영화 씨그널: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단체 관람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지·구·력(力) 해보자 챌린지’를 완수한 첫 환경지킴이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다같이 지·구·력(力) 기후수비대’ 활동을 통해 총 857명의 학생들을 제주 환경지킴이로 인증하였으며 기후위기대응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편집부)
<▲이전기사> 소통과 공감으로 교육 공동체 하나 되다
<▼다음기사> 제주형 디지털 교육을 유럽 국가 몰도바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