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일반고 혁신 본격 시동
(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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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일반고 꿈 더하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고교 교육력 향상에 나선다.
□ 강원도형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인 ‘일반고 꿈 더하기 프로젝트’는 올해 본격 도입된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실행 준비에 맞춰 일반고 학생에게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를 넘나들며 진로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개방형 공동 교육과정 예산도 작년 4400만원에서 올해 1억3천2백만원으로 3배 가까이 증액했다.
□ 또한 교과중점학교 운영 학교를 지난 해 2교에서 올해 6교로 확대하고, 진로집중교육과정 및 소인수 선택교육과정도 운영 희망 학교를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학생 활동 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를 위해 ‘수평선(수업-평가 개선)’ 교사 연구회 지원을 작년 60팀에서 올해 100팀으로 확대하고, 학교별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내실화를 위해 컨설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학생부 종합 전형 중심의 대입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과와 연계한 학생 자율심화 학습동아리 및 진로동아리 활동을 숨요일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한편,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제와 또래 멘토링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의 ‘일반고 꿈 더하기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3천만원과 자체사업비 3억7천만원을 확보하여 총 31억원을 일선 학교에 지원한다. 또한 이와 별도로 교육부 공모사업에 강원도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인 ‘강원 꿈 더하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과 특색사업인 ‘강원행복교육협의체’ 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 특히,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기반 구축으로 교과 교사 미배치 및 원거리 이동에 따른 공간 제약이 완화됨에 따라 소인수 심화과목을 듣고자 하는 학생 선택권이 확보되어 교육의 공공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 도교육청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 등 전면적인 고교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일반고 꿈 더하기 프로젝트’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교원 직무연수가 29일부터 이틀간 86개교 일반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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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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