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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 나선다 (2025-08-01)

실습 중심 ‘안전요원 양성 연수’ 2회 운영… 교원 250여 명 참여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틀간 마산대학교 창의관 3층 송원홀에서 ‘2025년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원의 학생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7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마산대학교에서, 2차는 8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인제대학교에서 열린다. 각 회차는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사고 및 재난 유형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교원 안전요원을 양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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