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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테러 대응 관계부처 합동 모의훈련 실시 (2016-12-19)


- ISIL 등의 국제 테러 위협고조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대응 역량 점검 -

외교부는 지난해 11월 파리테러 이후 ISIL 등 테러단체에 의한 국제테러 위협이 지속되고, 연말연시를 맞아 다수의 우리국민이 해외를 방문함에 따라, 국외 테러로 우리국민이 피해를 당할 가능성에 대비하여12.19(월) 외교부 본부–공관(주인니대사관)-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국외테러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국외테러로 다수의 우리국민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우리국민 피해상황 파악 △후속테러로 인한 추가피해 예방 △피해를 당한 우리국민 지원을 위한 관계부처의 역할을 점검하고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였다.


금번 훈련의 일환으로 개최된 관계부처 대책회의(15:00-16:30)를 주재한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금번 훈련이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최초로 실시되는 관계부처 합동 훈련임을 감안, 실제로 국외테러로 우리국민 다수가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정부가 최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우리국민 보호 및 지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철저한 사전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외교부는 국외테러로 우리국민이 피해를 당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테러 발생 우려 국가의 여행경보단계를 수시로 조정하고, 테러 정보가 입수되거나 실제로 테러가 발생하는 경우 해외 로밍 문자 메시지(SMS),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 한인회‧지상사회‧유학생회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시 신변안전 정보를 전파하는 등 피해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중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및 관계부처와의 정례적 합동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외테러 발생시 우리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피해 국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자료제공= 외교부 www.mofa.go.kr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