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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 개최 (2025-07-09)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을 오는 7월 10일(목)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정책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특수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서울특수교육원의 비전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현재 경남, 충북, 대구, 대전 등 4개 시도는 이미 특수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교육청도 장애·비장애학생의 교육적 성장, 학습자료 개발·보급, 진로·직업교육 및 행동중재 등의 교원지원,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등을 포괄하는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서 (가칭)서울 특수교육원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하며 설립을 모색하고 있다.







▢ 포럼에는 교원, 학부모,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 ▲현장 의견 청취 영상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 주제발표는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운영 정책 연구’를, 이유선 서울광진학교 교감의 ‘서울특수교육원 설립 추진단 운영 결과’, 김상현 경남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의 ‘경남특수교육원 운영 사례를 통한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운영 방안’으로 구성된다.


○ 특히, 학생, 학부모, 교원이 바라는 서울특수교육원에 대한 동영상 상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종합 토론에 직접 참여하여 서울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포럼 개최에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수교육원에 바란다’는 주제로 사전 의견 조사와 영상 콘텐츠 공모를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 연구와 연계하여 구체적인 실현 방향을 모색하고, 특수교육 정책의 협력적 시행을 위한 효율적인 연계 강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