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찾은 일본 교직원 제주교육 문화 속으로 빠지다
(202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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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4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의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한일교사대화: 2025 일본 교직원 한국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 이번 연수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유네스코아시아문화센터(ACCU)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후원으로 마련됐다.
□ 참가자들은 학교 방문을 통한 수업 및 교육문화 체험, 지역 교육기관 탐방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제주 가정과의 일상 교류를 통해 제주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지향적 실천 사례를 체험한다.
□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오전에는 삼성여자고등학교, 보목초등학교, 표선고등학교, 인화초등학교 등 도내 4개 학교를 방문하여 환영 행사, 수업 참관, 일본 교직원 주도 수업,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일본 교직원들은 교사, 학생,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한국형 교육공동체 사례를 경험하고 미래지향적 학교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 이날 오후에는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등 특화 교육기관을 탐방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교육정책과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 또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일본 교직원들이 인화초등학교와 보목초등학교 학생들의 집 20곳을 방문해 저녁 식사와 제주 일상 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민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 교직원들이 제주의 교육현장을 다각도로 체험하고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기반이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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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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