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멸 위기’제주어 동화책 활용한 수업으로 배운다
(2025-05-01) |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5 제주어 교육 낱말 카드 및 제주어 동화책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수업은 지난 4월 남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0개 초등학교 77학급에서 진행된다.
□ 제주어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똥돼지’,‘흑룡만리 제주 돌담 이야기’등 제주어 동화책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 수업은 2차시 연속으로 운영되며 제주어 감정 카드 익히기, 그림책 주인공의 감정을 제주어로 표현하기, 제주 문화 이해 활동, 나만의 마음카드 만들기 및 발표, 제주 문화 알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제주어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김광수 교육감은“제주어 동화책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어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제주어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