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교육 혁신·정주 생태계 마련‘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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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1일 지난 1월 교육부로부터 2025년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66억원이 교부됨에 따라‘제주 공교육 혁신’과 ‘정주 생태계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 제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제주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 창출,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맞춤형 교육 추진, 모두가 함께하는 책임교육 강화’등 3개 전략을 마련하고 각 전략별 2개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 각 전략별 추진과제인 제주 공교육 혁신은 제주형 자율학교 활성화로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으로 일반고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시스템 개선과 IB교원역량 강화를 통한 IB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추진한다.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은 제주대학교 의대, 약대, 수의대, 교육대, 사범대의 지역인재 특별전형 확대와 도·대학 협업 기반 배움여행(런케이션) 운영을 통해 도내 대학 계절학기에 타 지역 학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 지·산·학 교육협력체계 구축·운영은 제주형 미래 신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미래 신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고 전문교육 강화를 통하여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글로벌 미래역량교육 강화는 디지털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디지털기반 맞춤형 교육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글로벌 역량학교 운영, 서귀포시 국제화특구 연계 글로벌 역량 강화, 제주역사 정립, 제주어 교육 전문강사 육성, 제주어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생태환경교육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건강한 교육 공동체 구현은 제주형 늘봄 시스템 구축, 학교안전경찰관 운영,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사 확대 배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구축한다.
□ 또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1학생 1스포츠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이민자 입국 후 생활 적응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공동체 구축을 지원한다.
□ 정주 생태계 여건 개선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 주거복지 지원, 제주가치 통합돌봄으로 지역 정착 지원 교육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청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청년 우수인재 집중지도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상장기업 육성 및 유치로 지역 인재 일자리 확대 및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한다.
□ 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2024년 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협력하여,‘지방시대 구현을 선도하는 행복한 제주’라는 비전 아래 ‘공교육 강화를 통한 제주 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를 목표로 교육부 사업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지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은 지역 균형발전의 동력 확보, 미래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여러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제주 공교육 혁신과 지역 정주 생태계의 활성화 등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제주도와 더욱 긴밀히 협의하고 향후 정식 특구 지정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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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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