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장애학생 교수-학습 활동을 위한 보청기 배터리 지원
(202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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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이달부터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학생 38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한도로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장애학생 학습용 배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학생이 원활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청기 및 인공와우용 배터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각급 학교에서는 청각장애학생의 배터리 수요를 조사한 후 지역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을 통해 신청을 진행한다.
□ 신청이 접수되면 배터리를 구입하여 학생 가정으로 택배를 통해 발송되며 학교 측에서도 이를 확인하여 가정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및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청각장애학생들이 청각보조기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청각장애학생들이 학습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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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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