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식비 50% 지원·급식실 대체 전담 인력 확충
(202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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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1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교육공무직원 노조”)와 급식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포함한 우선협약을 체결했다.
□ 교육공무직원 노조는 지난해 10월 417개 항목에 걸친‘단체교섭 갱신요구안’을 제출하며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다.
□ 노사는 우선 급식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해 신속하게 합의하고 이를 시행할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로 의견을 모은 결과 이번 우선협약이 이뤄졌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급식실 종사자 급식비 50% 지원, 급식실 대체 전담 인력 확충이며 이 내용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제주도교육청은 급식실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며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제주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양진규 노사법무과장은“이번 협약은 2300명의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앞으로도 성실하게 단체교섭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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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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