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권한대행, 연합사령부 방문, 북한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태세 당부 (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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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은 12월 16일(금) 오후,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방위의 초석인 한미 연합사령부(서울 용산구 소재, 연합사령관: 美 대장 빈센트 브룩스)를 방문하였다.
(참석) 국방부 장관(한민구), 연합사령관(빈센트 브룩스 대장, Vincent Keith Brooks), 연합사 부사령관(임호영 대장), 국가안보실장(김관진), 국무조정실장(이석준), 주한 美대사(마크 리퍼트) 등
이번 연합사 방문은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 위협 속에서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대내외적으로 재확인하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연합사령부 지휘관들이 엄중한 안보상황 하에서 흔들림없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 권한대행은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북한의 핵능력이 현실화․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청와대 타격훈련 등 잇따른 무력시위성 훈련으로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결의 2321호와 한·미·일 각각의 독자제재 발표
이후, 국제사회 제재에 대한 돌파구 마련과 우리軍의 대비태세 확인 등을 위한 도발 가능성도 있다고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을 언급하였다.
독자 대북제재 발표일(한국시간 기준) : 한국(12.2), 일본(12.2), 미국(12.3)
또한, 한미동맹이 북한의 어떠한 도발 가능성도 예의 주시하면서, 도발 시에는 즉각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미동맹이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이고, 지난 60여년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며 북한 도발을 억제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근간은 군사동맹이며, 연합사령부 한・미 지휘관들이 서로 단결하는 것이 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척도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황교안 권한대행은 지난 12월 9일 밤 9시에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였고, 12월 11일 오후에는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는 등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 자료제공= www.pmo.go.kr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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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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