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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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한 생태전환교육 교과서 3종(초 3, 초 4, 중학교용) 개발·보급 (2024-08-28)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5년 초3~4학년과 중1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시기에 맞춰,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생태전환교육 교과서 3종 및 교사용 지도서 3종을 개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태전환교육이 반영되는 등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자율시간’등을 통하여 생태전환교육은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전망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에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을 위한 정책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그 연구의 성과와 교육부의「2022 개정 환경 교육과정 개발 연구」내용을 토대로 2023년부터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준비하였다.







▢ 2024년 6월 교육과정 승인을 거치고, 8월에는 서울특별시교육감 승인 인정도서로 최종 승인되었다. 올해 하반기에 단위학교 별로 교과서 선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부터 희망하는 학교에서 ‘학교자율시간’등을 통하여 생태전환교육 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생태전환교육 인정도서는 초 3학년용 「환경과 함께 하는 우리 3」, 초 4학년용 「환경과 함께 하는 우리 4」, 중학교 1~3학년용 「기후변화와 우리」와 그에 따른 교사용 지도서 3종이다.


- 초등학교 3학년용「환경과 함께 하는 우리 3」은 △자연과 나, △환경을 생각하는 먹거리, △실천하는 자원순환, 3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지구에서 여러 생명이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 초등학교 4학년용「환경과 함께 하는 우리 4」은 △함께하는 우리, △기후변화의 다양한 이야기, △지속가능한 사회 라는 3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지구 환경 안에서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 일상생활을 되돌아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 중학교 1~3학년용「기후변화와 우리」는 △기후시스템과 인간, △기후변화와 에너지, △자원순환 사회,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등 총 6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보다 깊이있게 기후위기에 대해 탐구한 후, 학생들이 모든 생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한 참여와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생태전환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인정도서를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안 및 교수학습자료 등을 안내하기 위하여 2024. 8. 27.(화) 오후 3시에 초·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생태전환교육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안(학교자율시간 등)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에 초등 5~6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을 준비하며, 2024년 하반기부터 초등 5~6학년용 생태전환교육 인정도서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한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과 교과서는 생태전환교육이 교육과정 내에서 체계적으로 실시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면서 “2025년에 초등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학교자율시간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