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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필립 하몬드」 영국 재무장관 면담 (2016-12-16)


- 한-영‘포괄적ㆍ창조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발전 재확인 -

윤병세 외교장관은 12.16(금) 오후 방한중인 「필립 하몬드(Philip Hammond)」 영국 재무장관을 면담하고, 한-영 관계 발전 방안 및 북핵ㆍ북한문제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한-영간 △외교 △경제ㆍ통상 △금융 △창조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가동되고 있는 장관급 협의채널이 ‘포괄적ㆍ창조적 동반자 관계’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윤 장관은 「하몬드」 장관이 외교장관으로 재임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도 다층적으로 발전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2017-18년간 실시될 예정인 한-영 상호교류의 해(Korea-UK Season)를 맞아 양국 국민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하였다.

「하몬드」 장관은 윤 장관과 함께 한-영 관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데 대해 개인적으로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영국의 EU 탈퇴 결정과는 무관하게 한-영 양자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윤 장관은 지난달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21호 채택에 있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영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평가하고, EU 차원의 전방위적 고강도 대북 제재 및 압박을 위한 영국 정부의 계속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금번 「하몬드」 장관의 방한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과 무관하게양국간 협력 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하고, 북핵․북한 문제에 대한 영국 정부 차원의 확고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 자료제공= 외교부 www.mofa.go.kr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