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석면 제거’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겨 2022년 완료
(20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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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학생 및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 교육재정을 집중 투자하여 학교에 설치된 모든 석면자재를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 금번 밝힌 강원도교육청 석면자재 제거 계획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안전한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석면제거사업의 목표 기한인 2027년보다 5년을 앞당겨 2022년까지 조속히 완료하는 계획이다.
□ 이에 따르면, 충분치 않은 교육재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한 학교환경 확보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244억 1,800만원을 투자해 도내 석면자재 사용 건물면적 92만 8,496㎡(석면 보유율 25.1%)에 대한 석면제거를 완료하게 된다.
□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석면 해체․제거과정에서의 석면 잔존물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밀청소, 특별점검(일일점검) 및 공사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 우연택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각종 건강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데 힘쓰겠다”며, “무석면 학교, 내진보강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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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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