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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수련교육 스쿨핑 (2018-01-24)
2018년 1월 19일(금)~20일(토), 송파초등학교(교장 오명환) 6학년 55명의 학생들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수련교육 스쿨핑’에 참여하였다.

‘찾아가는 수련교육 스쿨핑’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1, 2월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스쿨핑은 스쿨과 캠핑을 합쳐 학교에서 하는 야영을 말한다. 본교에서는 1월 3주차 2기(1월 19~20일)로 진행되었다. 겨울방학에 진행된 터라 희망학생 55명을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첫째 날(1월 19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 야영 수련 교육(텐트 설치), 저녁 취사활동 및 야간 오리엔티어링(담력 훈련)이다. 야영 수련 교육에서는 교육원에서 나오신 강사 분들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스스로 텐트를 설치하고, 짐을 정리하였다. 곧이어 본교 과학실에서 저녁 취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텐트 조별로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해온 재료들을 이용하여 저녁 식사를 직접 요리하였다. 삼겹살, 짜장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들로 한 상 가득 채워졌다. 저녁 식사 후 저녁 7시부터 야간 오리엔티어링 활동이 이어졌다. 야간 오리엔티어링은 지도를 보고 학교 곳곳에 숨겨진 미션들을 찾아가 해결하는 활동이다. 학교의 모든 불을 끈 채로 진행한 터라 학생들의 담력도 훈련해볼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도와 적극성이 가장 높았던 활동이다. 둘째 날(1월 20일)에는 아침식사 후 텐트를 정리하고 협력 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 협력 체육활동은 4가지 작은 협력 게임을 돌아가며 팀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는 것이었다. 미로 찾기, 징검다리 건너기, 보드로 공 튀기기, 탁구공 옮기기와 같은 협력 활동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육 정리활동으로 소감문을 작성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답했다.



이번 ‘찾아가는 수련교육 스쿨핑’은 학생들이 책임감과 협동심을 몸소 실천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여했던 거의 모든 학생들이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하였다. 곧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에게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