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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 188명 운영 (2024-02-18)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9일 ~ 20일(월, 화) 이틀 동안 성동공업고등학교 류덕희홀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88명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 서울시교육청(본청)에서 주관하는 12시간 연수는 조사관에게 요구되는 공통 소양(법령・제도 등), 학생 및 학부모 면담 기법, 사안 조사 및 보고서 작성법 등의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 연수 참가대상은 서울관내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선발하여 위촉한 학폭전담 조사관 188명으로, 연수 이수 후 2024년 3월 2일(토)부터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〇 첫째 날(19일)에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정책,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학교장 자체해결 및 관계조정,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 문화의 이해 등을 교육한다.
〇 둘째 날(20일)에는 상담 기법, 피・가해측 면담 기법, 사안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사례회의 보고 요령, SPO와의 협력 방법 등을 교육한다.







▢ 이번 서울시교육청의 연수에 이어 2월 21일부터 29일까지 11개 교육지원청별로 3일 이상의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된다.
〇 11개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원 등으로 강사를 구성하여 1:1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 3월 이후에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〇 또한 앞으로 조사관 활동을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수시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의 현장안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조사관으로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추고 학교폭력 사안 조사 역할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