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어의 전승과 보전, 의사소통 중심의 수업 방안을 찾다”
(202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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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2023 제주어교육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 이번 연수는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깃든 제주어에 대한 가치 인식 및 제주어 전승과 보전을 위한 의사소통 중심의 제주어 수업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특히 지역 어르신을 강사로 모셔서 제주의 삶과 문화를 생생한 제주어로 들려주었다. 또한 제주어 밴드와 함께하는‘노래를 통한 제주어교육’을 통하여 제주어 노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을 운영했다. 연수 교육과정은 △제주어 어휘, 문법 △제주어의 문화와 생태, 제주어를 만든 역사 △노래를 통한 제주어 교육 △제주어교육 수업 사례 △어르신과 함께하는 이야기 나눔으로 진행됐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소멸 위기의 제주어를 전승·보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제주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원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를 통해 도내 교원들이 제주인의 삶과 문화가 깃든 제주어를 이해하고 제주어 사용 환경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의사소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주어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시키고 제주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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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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