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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계층․분야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보편적 의료 누린다! (2016-12-15)


- ‘공공의료의 미래’ 논의하는 제3회 공공의료포럼 개최-
-분만취약지 해소, 특수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공공의료 인력양성 계획 발표-
- 공공의료 우수기관 및 개인에게 장관 표창 수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제3회 공공의료포럼”을 12월 15일(목) 10시부터 17시까지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공의료의 미래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국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및 학계, 시․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공공병원예산제 시범적용에 관한 박재현 교수(성균관대)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크게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별로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발표 및 관련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박재현 교수가 기조 발표하는 공공병원예산제란 “공공의료기관이 수행하는 감염병・외상 대응 등 수익이 낮은 필수의료서비스에 대한 병원별 총액을 단위로 매겨지는 재정(수가) 지원 제도“를 의미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공공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우수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풍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계층・분야에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 이용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자체, 공공의료기관 종사자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보건복지부 www.mohw.go.kr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