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교, 첨단AI진로직업체험교육기관 설립 계획 발표
(2023-11-27)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4년 2월말 폐교 예정인 성수공업고등학교부지에 지체장애 특수학교(가칭 성진학교)와 (가칭)서울특별시교육청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을 설립한다.
<학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학교(가칭 성진학교) 설립 계획>
▢ 이번 특수학교 설립 계획은 2021년 8월 발표한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및 특수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 설립 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 지체장애 특수학교의 지역 간 균형 배치를 통해 학교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체장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여 보다 적극적인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이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최근 10년간 장애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다.
○ 2019년 9월 서울서진학교 개교를 시작하여, 2020년 3월 서울나래학교를 개교하였고, 현재는 중랑구 신내동에 (가칭)동진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사립 특수학교는 공립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확보하였다.
○ 2019년 당시 17년간 지역주민들의 반대 때문에 특수학교를 설립하지 못하였으나, 성진학교가 본격화되면, 서진학교와 나래학교에 이어 동진학교, 성진학교를 포함하면 조희연 교육감 재직 시에 4개의 특수학교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교육원은 진로발달단계*에 따른 단위학교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 미래 직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로발달단계: 초등학교(자아 이해 및 진로인식) → 중학교(진로탐색 단계) → 고등학교(진로 설계 단계)
▢ 또한,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신기술(반도체, AI, 로봇, IoT, 메타버스, 핀테크, 블록체인 등) 관련 학생 교육 및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진로지도역량 함양을 위한 학부모‧시민 대상 진로직업체험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교육원은 산업체‧유관기관‧대학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진로직업교육 질 제고, 진로(취업·진학) 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취업역량강화, 직업교육의 국제교류 및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진로교육센터, 취업지원센터, 4차 산업 신기술교육장, 미래기술교육센터, 드론과학실(교육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교육원 내 신기술 관련 기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시대의 새로운 교육 비전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는 성동구에 특수학교와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의 설립은 배려와 공존의 서울미래교육 실현의 의미있는 출발”이라고 하면서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해소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장애학생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이 넓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 또한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 설립으로 학생, 교원, 시민에게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숙련 첨단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