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동행 통일 현장 체험학습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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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9월 20일(수)부터 9월 21일(목)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철원 DMZ 일대에서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통일관을 정립하기 위하여 학생과 인솔교사가 함께하는‘2023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 이번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은 1일차에 △백마고지 전적관 관람 △노동당사 △소이산 평화순례 △탈북인과의 대화 △‘우리가 원하는 통일’모둠별 토의‧토론, 2일차에 △DMZ 생태공원 △고석정 방문 등 철원 일대 평화답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 제주지역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휴전선 주변과 6ㆍ25 당시 전적지 등을 답사함으로써 남북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탈북강사가 들려주는 대화를 통해 북한의 생활과 북한주민들의 실생활 모습을 알 수 있으며, 분임별 다양한 통일 주제 토의·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통일·나라사랑 의지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특히 이번 현장체험에는 제주 지역 출신으로 백마고지 전투에서 활약했던 고 강승우 중위의 자제분인 강응봉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백마고지 전적관에서 당시 백마고지 전투 이야기를 생생히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철원 역사문화공원에서 관광객들에게 동백배지와 손수건을 나누어주며 제주4·3을 홍보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은“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통일시대를 주도할 학생들이 바람직한 통일관을 정립하고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며, 통일미래를 그려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이를 통해 통일·나라사랑교육 및 학교 통일교육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체험학습 … 통일·나라사랑 의지 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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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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