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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자살예방 업무담당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연수 (2023-04-2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7일(목), 중․고등학교 단위학교 자살예방 업무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3. 단위학교 자살예방 업무담당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 시기는 다양한 도전과 스트레스에 직면하여 스스로 정신건강 관리 능력의 요구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자신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능력을 키우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나 낙인을 낮추어,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는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자료 활용(황정희, 청주외국어고등학교사) ▲효과적인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 적용 방법(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최지욱)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을 직접 해본 황정희 교사의 실질적 교육 사례를 듣고,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재 연구책임자인 최지욱 교수에게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 받았다.

엄재화 충북마음건강증진센터 센터장은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의 확대로 교사와 학생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을 가지고 문제 인식과 판단, 행동결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협력‧지원 ▲학교예술교육 사업모델 개발 및 활용 협력 ▲학교예술교육 상호 자문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대학 연계 학교예술교육과정 운영 협력 ▲각 기관 학교예술교육 사업 참여 및 홍보 협조 ▲기타 학교예술교육 상호 발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본청, 2개 직속기관(교육문화원, 중원교육문화원), 10개 교육지원청) 16명과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서원대학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립미술관 등 5개 기관에서 각 1명씩 예술교육 담당자 총 21명이 학교예술교육발전 실무협의체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이 협의체는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창의예술교실, 테마가 있는 자연예술학교, 학생주도예술동아리 등 교육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이 지역과 연계하여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전문예술인, 대학과 협력하여 소규모학교 대상 교사-예술가 협력 프로젝트, 교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도내 예술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충북형 학교예술교육의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수 대표이사는 “도내 전문 예술인이 예술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와 예술인이 함께 충북형 학교예술교육의 모델이 개발되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석민 총장은 “5년여 동안 운영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적 자원과 예술교육과정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지역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내 예술교육 전문가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인공지능이나 챗GPT 기사로 가득한 시대를 맞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감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학교예술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교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면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감성교육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