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교육공무직 노조 총파업 대비 총력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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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31일(금),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없도록 하고, 급식·돌봄 등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임금 교섭에서 △임금체계 개편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복리후생수당 공무원과 동일기준 적용 등을 요구하며 3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강원도교육청은 파업으로 인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업무처리요령’을 학교로 시달하여 파업 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본청·교육지원청에서는 파업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급식·돌봄 공백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처 및 지원할 예정이다.
○ 각급학교에서는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하여 대체급식(빵·우유 등 제공) 실시,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하고, 내부 인력을 활용하여 초등돌봄을 운영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처한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임금 교섭이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이며, 파업으로 신학기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학부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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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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