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42개 난독·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202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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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전문적인 학습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3월 13일(월) 오전 9시 30분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2층 강당에서 42개 난독·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20년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작년까지 초중고 약 1,600명의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하였다. 올해는 지원 확대를 위하여 전문지원기관을 작년보다 14개 늘려 총 41개 기관(난독 19개, 경계선 지능 22개)으로 확대 지정하고, 특별히 서울시 산하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도 협약을 맺어 상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교육청과 전문지원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지원 수요를 파악하여 신속한 진단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매칭 및 학생 성장 관리를 지원하며, △전문지원기관은 교육청이 의뢰한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진단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청과 전문지원기관은 학생 지원 사례 공유 등 학생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 난독·경계선 지능 관련 진단 및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학교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지역학습도움센터로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선택한 전문지원기관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한 명의 아이도 놓치치 않는 인권으로서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학습지원 기관을 발굴하고 연계 지원하는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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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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