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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으로 이뤄낸 특별한 졸업식 개최!” (2023-02-15)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 중구 통일로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2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한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12번째로 진행되는 올해 졸업식은 코로나 감염취약 계층인 고령층의 안전한 방역 관리를 위하여 규모를 축소하여 대면으로 운영된다.







▢ 2011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여 작년까지 7,053명이 졸업하였고, 올해는 56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초등 402명, 중학 154명 등 총 556명이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졸업장을 받는 이수자 가운데 초등은 60대 31%, 70~80대 62% 등 60~80대의 장·노년층이 93%이다.







▢ 특히, 졸업생 가운데 김영자씨(1931년생, 91세)는 최고령 만학도로, 90세가 넘는 고령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학습태도를 보여 졸업장과 함께 우수학습자에게 수여하는 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생활문해 능력을 갖추게 하고,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제2의 교육기회를 가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현재 서울시내 1,776명(2022.12.31.기준)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초등·중학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올해 70개 기관(초등 52개, 중학 18개)을 설치·지정하여, 100세 시대 성인학습자의 계속교육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내년도에는 문해교육 참여에 대한 성취감 고취와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하여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모두가 참여하는 졸업식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