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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추진 (2023-02-08)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함께의 가치로 모두가 행복한 서울특수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특수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통합교육 활성화 및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발달장애인직업훈련센터 설립(2015), 17년 만의 특수학교 신설(2019), 전국 최초 통합교육팀 신설(2020), 특수교육과 신설(2022)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10월‘2022 특수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포럼을 통해 제안받은 정책의 내용을 반영하였다.







▢ 5개년 계획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 등 4대 정책분야, 특수교육지원센터 허브 기능 강화 등 10개 추진과제, 특수교육정보채널 개발 운영 등 24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의 정책분야에서는 특수학교(급) 신증설 확대, 서울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영유아기 특수교육 정보전달 체계 강화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생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포함된다.







▢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의 정책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미래교실 운영,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서울형 순회교육 운영 등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반영된다.







▢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교육’의 정책분야에서는 유치원 연령별 특수교사 추가 배치, 협업 프로젝트 ‘십분의 기적’운영,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망 구축 등 교육과정 중심 협력 기반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일상 속 장애공감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구현한다.






▢ ‘성장의 발달을 돕는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의 정책분야에서는 권역별 행동중재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중심 행동중재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치료지원 모바일 결제 도입 및 통학편의 지원방법을 개선하며, 아울러 특수교육 지원인력 운영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지원을 내실화 하는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되어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평등한 출발선 보장과 전문적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서울시교육청 모두가 함께의 가치로 행복한 서울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