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초·중·고 5개교에서‘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 운영
(202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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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이하‘도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초·중·고 5개 학교를 선정하여‘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를 운영한다.
□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2층 상황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신대겸 유니세프 부산사무소장과 김광수 교육감, 고경수 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 관계자도 함께했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학교는 2006년 영국에서 시작하여 캐나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16개국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교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하여 아동 권리를 실현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사업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 △역량강화 연수 △컨설팅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도교육청은 2023년 아동친화학교 운영 신청을 받은 후 5교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자료 제공, 연수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되며, 이행수준에 따라 심의 후 아동친화씨앗학교(1년차), 아동친화새싹학교(2년차), 아동친화열매학교(3년차)로 인증받는다.
□ 이기철 사무총장은 “학교는 어린이들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물며
다양한 사회관계를 경험하는 장소임을 고려할 때 교내에서의
아동권리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유니세프의 취지에 공감해 한국형 아동친화학교 사업에
함께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 김광수 도교육감은“제주교육의 지표인 올바른 인성은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에서 기반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아동친화학교에서 자율과 참여의 권리를 보장받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될 것이며, 공동체의 삶 속에서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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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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