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학생, 선생님과 함께 미래의 꿈을 키우다”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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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탈북학생의 기초 학습 지원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하여 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초·중·고 탈북학생 44명과 교원 55명, 자원봉사자 2명 총 101명이 참여하는 「2022학년도 탈북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
▢ 탈북학생 방학학교는 교원과 탈북학생이 1대1로 참여하는 멘토링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운영 기간 중 4일은 권역별 2개교(서울당현초, 서울신곡초)에서 학습멘토링 활동 및 소그룹 진로체험활동 등을 실시하고, 1일은 학생 희망에 따른 학교밖 직업 탐색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다.
○ 세부 프로그램으로 △학습 활동 △소그룹 진로 체험활동 △진학 상담 △진로 비전 특강 △사제동행 진로 체험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8월 여름방학학교에서 실시했던 프로그램 외에 진학상담, 특강, 진로 체험활동도 추가로 구성하였다.
▢ 지난 12월 28일 방학학교 참여 지도교원 대상 탈북학생 이해교육 연수를 통해 모든 멘토링 팀이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탈북학생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밑거름은 학교생활 적응”이라고 말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력의 함양과 맞춤형 진로 설계·진학 선택이 중요한 요소로, 이번 겨울방학학교가 탈북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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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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