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제13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3일간 일정 막 내려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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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차를 맞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주최·주관의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지난 11월 11일 개막식(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영주홀)을 시작으로 13일 폐회식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 제주학생외교관 공식행사위원회 박성재, 박윤진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 행사는 전년도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영상 시청 및 교육감의 개회사와 도지사의 환영사, 참가도시 소개, 참가선언문 낭독, 기조 강연과 환영위원회의 제주 소개 영상, 퓨전실내악 프로젝트 온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 김광수 교육감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길”바라며 본 행사 참여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명실상부한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 기조 강연을 맡은 오준 전 U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현장의 제주 대표 학생 외교관들과 온라인으로 연결된 해외 참가 학생들을 만나며‘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였다. 강연에 앞서, 오준 대사의 소개에 대신한 2014년 12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북한 인권 연설 영상은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 2일 차인 12일에는 해외 참가 도시의 시차를 고려한 패널토론이 오전(09:00~13:00), 오후(14:00~18:00)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글로벌 경쟁을 위한 효과적인 직업교육 및 기술교육 실시방안”, “성평등 달성 및 모든 사회적 약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방안”,“COVID-19로부터 공기오염 해소 및 탄소 중립성 달성을 위한 실천방안”,“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을 촉진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 강화 실천방안” 등 4개의 주제, 9개의 패널별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 폐막일인 13일(일)에는 영상 제작 및 현장 발표 병행으로 전날 펼친 토론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였다. 코로나19 회복을 넘어, 지구촌 쟁점에 대해 청소년들이 의견을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볼 수 있었다.
□ 이밖에, 토론 결과발표 사이 각 참가 도시의 ‘음식’, ‘예술과 문화 공연’, ‘패션’을 주제로 한 영상 소개로 문화교류가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비록 온라인을 통해서지만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경험하고 싶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 오순문 부교육감은 폐막사를 통하여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보여준 믿음과 존중, 함께 나눈 우정들은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희망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며 “다음 포럼은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에서 직접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조심스럽긴 하지만 내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해외 교류 협력 관계기관 및 제주특별자치도 자매 우호도시 학생들을 제주도로 직접 초청, 대면 행사를 치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혀 2023년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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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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