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평화·인권교육 전국화, 경남 교원 대상 직무연수 실시
(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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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0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제주 4‧3평화공원 및 4‧3유적지 등에서‘경남3‧15와 함께하는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는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 교원 30명이 참여한다.
□ 2018년 제주‧경남 교육청은 <테마형 수학여행 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근거로 2019년부터 양 교육청은 서로 교원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경남교원이 10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4․3의 역사를 배우고, 11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는 제주 교원이 경남을 방문해‘경남3‧15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역사 탐방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 경남 교원들은 17일 오전 9시 30분 4‧3평화공원에서 참배하며 연수를 시작한다. 이어 오승국 제주4‧3트라우마센터 전 부센터장의 진행으로 4‧3평화공원 및 북촌 4‧3유적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서귀포고 강익준 교사로부터 4‧3평화‧인권교육 수업사례를 듣고 토론한다.
□ 18일에는 고영철 흥사단 문화유산답사회장의 진행으로 동광 무등이왓, 대정 섯알오름 학살터, 백조일손지묘, 진아영 할머니 삶터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 김상진 민주시민교육과장은“제주․경남교육청의 우의증진과 교육협력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현대사에 대한 심화교류 연수를 더욱 충실히 진행하면서 4‧3평화‧인권교육의 내실화와 전국화를 도모하겠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4‧3의 진실과 미래 가치가 더욱 실질적으로 내면화하게 되고, 4‧3평화‧인권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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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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