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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6개월 맞은 충북환경교육센터 ‘와우’ 운영성과도 와우 (2022-09-26)

3월 22일 개관 후 6개월을 맞이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 분원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와우센터>가 운영성과도 와우할 정도로 잘 운영되고 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꽃구름이라는 주제로 가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가을 축제는 환경영화제와 환경학교·청주산책을 에코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즘은 블랙아웃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미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와우센터>에는 개관 후 지금까지 6개월 동안 111개교(유15, 초55, 중25, 고15, 특수1)학생들이 방문했다.

학생들은 ‘와우’에 설치된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 △상생마당 △공유마당 △카페WOW, △자연을 잇는 순환관 △자연쉼터 △바람쉼터, △초록교실 △초록공작실 등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꼈다.

특히, <와우센터> 건축 자재로 활용된 태양광, 풍력, 실내벽면녹화, 빗물저류조, 태양광스마트의자 등도 훌륭한 환경교육 소재로 활용됐다.

와우 가족 캠프, 가족 주말 체험, 학부모 환경 아카데미, 학부모 환경동아리, 에코투어 프로그램 등 가족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에는 113명이 함께 했다.

<와우센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18개 환경교육 강좌도 운영했다. 특히 선생님들과는 탄소중립 시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의 역할과 수업도 공유했다.

정부 기관을 비롯한 60개기관이 전국에서 찾아와 환경교육을 벤치마킹했다.

이외에 미세먼지 AR, 환경드로잉, 기후 환경 에너지전 등 3회 기획 전시와 지구의날, 어린이날, 여름방학 맞이 3회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충청북도진로교육원 부지 내 설립된 <와우센터>는 부지 7,53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3천186㎡)로 총 129억 원으로 지난 3월 22일 세워졌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