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청, 코로나 긴급대응본부 확대 가동으로 학교현장 지원 강화
(202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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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학기 온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난 5월부터 축소 운영해오던『코로나 대응 학교지원 긴급대응본부』를 22일부터 확대 가동하기로 했다.
□ 최근 제주의 경우 매일 300명대의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 재유행 상황에서 2학기 개학을 맞이하고 있어 도교육청 차원의 대응본부 확대 가동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또한, 5월부터 적용된‘현장체험학습 전면허용’기조에 따라 대부분의 학교가 2학기 도외 수학여행을 추진(81개교)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이에 긴급대응본부 내에 <수학여행 현장지원단>을 추가 구성하여 안전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우선 수학여행 현장지원단은 전담콜(☏710-0003)을 개설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현지에서 사안 발생 시 현장 컨설팅 및 초동 조치사항 안내, 현지 긴급 파견 등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 당초 행사 시작 24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 확인 후 참가하도록 했던 것을, 동거가족 확진 또는 의심 증상 등 감염위험이 높은 학생까지 범위를 넓혀 전문가용 검사를 실시하도록 적극 권고하는 등 방역지침을 좀 더 세밀하게 보완하여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 특히,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에서 의심증상자 발생에 대비하여 급당 인솔자를 2명 이상 배치하도록 하고, 이송요원 추가 확보를 적극 권고하였다.
□ 확진자 발생을 대비하여 자체 격리시설 사전 파악 후 진행하도록 추가 안내하고, 확진자 현지 격리 체류 비용은 학생, 보호자 각각에게 1일 7만원씩 최대 98만원까지 교육청이 지원한다.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코로나 재유행 속에서 본격적인 수학여행철을 맞이하였다.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교육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를 총력 지원하겠다”며“기본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본청 긴급대응본부 운영과 함께 학교가 협업하여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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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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