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2022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202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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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2022년 8월 11일(목)에 서울시교육청 관내 14개 고사장(경기도 광명시 소재 응시자 자택 포함)에서 실시한다.
▢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65명, 중졸 868명, 고졸 3,519명 등 총 4,75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1명, 재소자 20명도 시험을 본다.
▢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신현중·원촌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신도림중·공릉중·강명중·월촌중·구암중·광남중·삼선중(8개교)이다.
▢ 시각장애인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였다.
▢ 이번 검정고시에도 서울시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중증 지체장애인 이송이(만29세, 경기도 광명시 거주)씨가 중졸 검정고시를 자택에서 치른다. 이송이씨는 근육이 위축되는 질병으로 인해 주로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해야 했기에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고, 검정고시 응시를 위해 고사장으로의 이동도 불가능했다.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 고사장 학교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응시자를 위해 자택 혹은 본인 이용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별도 운영하는 제도로 2018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전국 최초로 시행함
▢ 그동안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는 서울시민에만 허용되었으나, 지난 1회 시험에 이어 2회 시험에도 경기도민에게 해당 제도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평생교육 이념 구현 및 한 사람의 장애인 응시자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한 적극 행정 측면에서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이에 대해 이송이씨는 중졸 검정고시 응시 기회를 준 서울시교육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다는 후문이다.
▢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야 한다. 중졸·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는 개인별 도시락과 음용수도 준비해야 한다.
▢ 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는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 합격 여부는 2022년 8월 30일(화)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의 시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방역 대책을 준수하여 검정고시를 시행할 계획이다.
〇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유지하기 위해 고사실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하였으며,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고사장 소독을 하고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에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〇 시험 당일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관할 보건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증상자의 응시를 대비해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을 마련했다.
〇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응시할 수 없다. 또한 퇴실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〇 고사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등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응시자는 평소보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야 하며, 시험실에는 08:00부터 입실할 수 있다.
〇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감염관리전담자로 서울시교육청 공무원을 각 고사장에 파견해 시험 당일 유증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손소독제 사용·거리두기·시험실 환기 상태 등을 관리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검정고시 시행을 위해서 응시자 유의 사항 준수와 시험일까지 소모임 및 밀집 장소․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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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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