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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Gangwon
 

강원도교육청, 강원도를 남북교류와 평화교육의 중심지로 (2022-05-19)

□ 강원도교육청은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평화학생교류단을 시작으로 시도별 특색있는 평화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평화체험교육을 활성화한다.

□ 도교육청은 시도간 평화학생교류단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 ‘평화학생교류단’은 △강원도 제진역 체험장, △인천 평화학교 체험장, △광주 5·18체험관, △부산 피란학교, △제주 4.3인권평화교육센터를 잇는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체험을 활성화한다.
○ 강원 평화학생교류단은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역사동아리 활동 실적이 있거나 역사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 80명을 영동권(강릉, 속초, 양양, 동해, 삼척, 태백, 인제, 고성), 영서권(춘천, 원주, 홍천, 철원, 횡성, 평창, 양구, 화천, 영월, 정선)으로 나눠 선발하였다.
○ 영동권은 △17일(화)~19일(목) 제주 4·3평화공원, 영서권은 △25일(수)~27일(금) 부산광역시 피란학교 및 임시수도 체험관을 방문한다. 이어 부산광역시 평화학생교류단이 6월 중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 및 속초 아바이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 교류단 이동시 양양공항 및 ‘플라이강원’을 이용하여 시도간 이동할 계획이며 지역 인프라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또한, 도교육청은 지난해 북쪽으로만 철로가 이어 있는 동해선 최북단 기차역 ‘제진역’에 평화통일체험 교육장인「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체험장을 조성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 시도간 평화학생교류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이번 시도간 평화학생교류단은 시도별 특색있는 평화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존 평화통일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평화감수성 교육에 대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평화학교’ 체험장을 여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학생교류단 운영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학생교류단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학생교류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