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우리 선생님 찾으러 가자!
(202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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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일) 스승의 날을 맞아 충북교육청과 충북 도내 학교에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충북교육청은 ‘초등교사 좌충우돌 코로나 극복기 공모전’과 ‘초등학교 선생님만 할 수 있는 101가지 쪽지 이벤트’를 연다.
‘초등교사 좌충우돌 코로나 극복기 공모전’은 온전한 학교의 일상을 맞아 지난 3년 간 코로나 19로 인한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 선생님과 학교의 성장 사례를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5월 13일(금)부터 6월 30일(목)까지 교육과정, 전문적공동학습공동체, 기초학력, 학급운영, 학교문화 등의 분야 등의 내용으로 공모할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만 할 수 있는 101가지 쪽지 이벤트’는 초등학교에서 생기는 일과 보람, 다양한 경험과 교육 사례를 5줄로 요약해 쪽지로 제출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3일(금)부터 6월 3일(금)까지이다.
소통메신저의 초등교육과정 소통함을 통해 두 이벤트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된 자료는 추후 교육과정 성장 자료집으로 제작돼 학교로 안내·배부할 예정이다.
청주 덕성초는 13일(금)에 선생님의 어렸을 적 모습의 사진을 전시하고 누구인지 맞추는 ‘우리 선생님을 찾아라!’란 행사를 열었다.
모든 선생님의 사진을 학교자치회 게시판에 붙인 후 학생이 과연 이 분이 어떤 선생님인지 알아맞히는 행사이다.
어린 시절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학생들은 신기하면서도 반가워했다.
학교는 사진을 제공한 선생님과 선생님 얼굴을 맞힌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선사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맞힌 첫 번째 선생님께 교장선생님이 직접 치킨을 주는 이벤트도 열렸다.
오송초는 13일(금) 학부모가 일일교사가 돼 학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전에 신청한 3명의 학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기, 체육활동, 꽃사탕 만들기 등으로 수업을 이어갔다.
학부모가 아이를 가르치며 교사의 노고와 사명감을 직접 느끼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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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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