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8주기 추모 기간’운영…아픔과 교훈을 함께 추모하고 기억
(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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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4월 14일(목)부터 4월 29일(금)까지‘세월호 8주기 추모 기간’을 갖는다.
□ 추모 기간 동안 교육청 외부와 본관 1층 로비에 추모 현수막을 게재하고, 노란 리본이 달린 나무와 화분을 비치해 세월호의 아픔과 교훈을 함께 추모하고 기억한다.
□ 이석문 교육감은“세월호 8주기를 맞아 우리 마음속에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중의 꽃으로 함께하고 있는 수백의 어린 영혼들을 진심으로 추모한다”며“여전히 같은 아픔과 그리움으로 8주기를 보내고 계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 이 교육감은“세월호의 슬픔과 추모를 넘어 우리 교육의 미래와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할 것이다”며“인간의 생명과 행복을 중시하는 교육, 자기주도적 인간을 길러내는 교육, 배려와 협력이 넘치는 교육을 만들어 세월호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추모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다짐으로, 다짐에서 연대와 실천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 모아 갈 것이다”며“모든 교육과정의 바탕에‘안전’이 살아있도록 하고, 그 기반 위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꽃 피우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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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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