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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퇴직교원, ‘난독 교육지원단’으로 나서 (2022-04-07)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하‘센터’)에서는 올해부터 관내 초·중학교에서 난독증과 난독현상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퇴직교원 『난독 교육지원단』교육봉사활동에 나선다.







▢『난독 교육지원단』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센터의 역점사업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퇴직교원이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난독증 교육임상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대학교와 함께 난독 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민-관-학이 서로 협력하는 미래 지향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여 추진된다.







▢ 이번활동은 전문성을 갖춘 퇴직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되며, 센터에서는 난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교육을 지원하고, 국민대학교 ‘ERiD*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에서는 난독 교육지원단 봉사자 연수와 난독 전문교육용 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 ERiD: Education and Research Institute for Dyslexia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난해 10월 국민대학교와 ‘난독 학생 지원 및 퇴직교원 난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4월부터 난독 학생 지도를 위한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퇴직교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난독 전문교육용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난독 교육 봉사활동을 통하여 난독증과 난독현상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읽기, 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대학교와 함께 『난독 교육지원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난독 학생 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