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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ZERO’학교현장 만들기 (2022-03-10)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 190개교를 대상으로‘학교현장 산업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지도·점검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 및「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보건 전문인력인 안전·보건관리자 주관으로 진행한다.



□ 도교육청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주축이 된 3개 팀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주로 위험성평가 실시를 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하며, 그 밖에 △안전보건교육(MSDS관련 교육 등 포함) △국소배기장치(환기설비) △위험기계·기구 안전조치(접지 등) 상태 △근골격계 유해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위험성평가는 건설물, 기계·기구·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근로자의 작업 행동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 부상과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가능한지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향후 보완하여 개선할 계획이며, 학교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지도·점검은 앞으로 전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현장에서도 종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안전보건전문가를 통한 학교현장의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행복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