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유치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퇴직공무원들이 나선다
(202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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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파인 도입과 행정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사립유치원을 위해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퇴직공무원들이 지원에 나서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공모사업' 교육청 최초 선정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유인숙)은 사립유치원이 겪는 어려움 해결을 위해 추진한 ‘사립유치원 행정지원 컨설팅’이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시도교육청 최초로 선정되어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 대부분의 사립유치원은 규모와 예산이 영세하여 행정직원을 채용하지 못하고, 수업이 없는 시간에 교사들이 주로 행정업무를 수행하여, 교원업무 과중에 따른 수업의 질 저하도 우려되었다.
▢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컨설팅사업”은 행정 전문인력 부족과 k에듀파인 도입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발굴하여 관내 1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에 시범 실시한 사업으로,
〇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의견이 대다수였으며, 사업의 확대 운영을 요구하는 사립유치원이 많아 예산확보 방안을 고심하던 중,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〇 컨설팅단은 학교와 유치원에서 퇴직한 공무원으로 누구보다 현장을 잘 이해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35개 사립유치원에 파견되어 인사, 급여, 예산, 각종계약 등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하며, 감사 사례 및 청렴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 유인숙 교육장은 “투명한 행정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비해, 유아 수의 지속적 감소 등으로 행정 전문인력 채용이 어려운 사립유치원에 행정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교원 업무경감과 공공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서울시교육청 전체로 확대 시행하여 유아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유아교육 신뢰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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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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