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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너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 마디” (2022-02-2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언어문화 개선과 관계회복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너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의 생활 속 실천 활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 2021학년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언어폭력이 증가함에 따른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학교폭력 예방은 상대방에게 건네는 따뜻한 긍정의 말 한마디부터 비롯된다”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총 2000여 명이 참여한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소통의 장(場)’, 학교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배려의 장(場)’으로 구분하여 운영하였다.







▢ 공모 영역 중 ‘소통의 장(場)’은 감동과 희망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긍정의 말 한마디를‘학생이 듣고 싶은 말’, ‘선생님이 듣고 싶은 말’, ‘학부모가 듣고 싶은 말’로 구분하여 심사를 통해 응모 작품 빈도 순으로 대상별 TOP 10을 선정하였다. 이 중 학생이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1위는 808건 중 225건이 유사한 답변으로‘내 친구가 되어 줘서 고마워’였다.







▢ 이외에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각자 학원으로 흩어지고, 시간이 되더라도 코로나 때문에 서로 조심해야 하는 요즘‘학교 끝나고 같이 놀자!’라는 말을 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다는 아이, 부모로서 잘 하고 있는지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음이 힘들 때‘엄마 자녀라서 행복해요.’라는 말을 들으면 힘이 생길 것 같다는 부모님, 아이들이 수업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해주면 교사로서 자신감이 생기고 수업을 더 잘 준비하고 싶은 의욕이 생길 것 같아‘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선생님 등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가 각자의 입장에서 듣고 싶은 말과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이와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배려의 장(場)’에서는‘N행시, 그림, 4컷만화, 캐릭터’를 함께 공모하여 90건의 최종 작품을 선정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공모전의 결과를 관내 학생들의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 취약 유형에 대한 인식과 대처 역량을 키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확산을 위해 널리 활용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 각급 학교에서 요청 시 희망학교에 찾아가는 전시회를 순회하여 운영하며, 「소통·배려·성장 캠페인 공모전 수상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최종 작품 선정자와 각급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구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조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 마디를 통해 긍정의 언어문화가 확산된다면 학교구성원들의 관계 회복에 긍정의 힘이 발휘될 것으로 여긴다. 나아가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