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기초학력 집중 지원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신설
(202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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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은 14일(월), 기초학력 조기 확보와 기초학력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초등교사 중 기초학력(문해력․수리력) 전문교사(지역별 1명, 춘천·원주·강릉 3명)를 초등학교 24곳에 배치하여, 조기개입과 개별 맞춤형 지도로 기초학력 부진을 해소하고 결정적 시기에 문해력과 수리력의 전문적인 지도로 기초학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지난 2017년 한글문해 전문교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기초수학 전문교사도 매년 15명씩 양성하여 현재 총 100여명의 전문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양성할 계획이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기초학력(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해당분야의 기본-심화-전문가과정을 이수하고, 6개월 이상의 학생 진단 및 임상 지도와 증거기반의 사례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와 수리 영역 향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기초학력의 조기 확보를 위한 1~2학년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우선으로 3~6학년의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부진 해소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업무 총괄 및 담임교사의 기초학습 관리 지원, △주당 16~20시간의 수업담당, △학생 진단-성장과정 기록 및 사례관리, △사전·사후 향상도 분석을 통한 교사 간 공유, △담임교사 책임지도를 원칙으로 심각한 문해력·수리력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전문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은 어떤 분야보다도 진단과 지도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문해력․수리력 전문교사를 통한 지원이 절대적이다”라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확보하고 즐겁게 배움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주에 지역별로 선발된 24명의 전문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할, △학교 현장을 위한 다양한 진단도구 활용, △학교 단위 기초학력 향상 사례,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에 대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연수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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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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