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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확정 (2022-02-10)

□ 강원도교육청은 8일(화), 2022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266학급, 중학교 1,639학급, 고등학교 1,764학급 등 모두 7,669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1학급 증가, △중학교 16학급 감소, △고등학교 42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57학급이 감소했다.

□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72,460명에서 올해 71,774명으로 686명이 감소했으나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지난해와 같이 시(동)지역 26명, 기타 지역 24명으로 유지한다. 1학년은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 확대를 위해 학급을 증설했다.
○ 지역별 학생 수는 △원주(139명 감소), △강릉(197명 감소), △동해(91명 감소), △태백(97명 감소), △삼척(125명 감소), △홍천(85명 감소) 등 11개 시·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춘천(93명 증가), △속초양양(69명 증가), △고성(56명 증가) 등 6개 시·군은 학생 수가 증가했다.
○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49학급 증설을 포함하여 △춘천 12학급, △원주 14학급, △속초양양 4학급, △화천 3학급, △양구 1학급, △고성 2학급이 증가했으며, 영월은 변동이 없고 그 외 지역은 1~7학급이 줄었다.
*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배치 학급은 강릉 율곡초를 포함한 49학급(46개교)이며, 지역별로는 △춘천 10학급(9개교), △원주 16학급(16개교), △강릉 10학급(8개교), 그 외 지역은 13학급(13개교)으로 나타났다.
○ 소규모 학교 가운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19개교(본교 5곳, 분교장 14곳)는 신입생이 없으며, 원주 황둔초를 포함한 18개교(본교 11곳, 분교장 7곳)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37,887명에서 올해 38,036명으로 149명이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학생 밀집도 완화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를 시(동)지역 30명에서 28명으로 2명 줄였다.
○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35명 증가), △원주(224명 증가), △정선(29명 증가), △동해(39명 증가)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11명 감소), △속초양양(36명 감소), △삼척(18명 감소)등 9개 시·군은 학생 수가 감소했다.
○ 학급 수는 속초양양이 전년 대비 4학급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크며, 평창, 영월, 인제가 3학급 감소, 동해 등 5개 지역은 1~2학급이 감소했다. 태백, 횡성 등 4개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강릉은 2학급이 늘고, 춘천, 원주, 홍천이 각각 1학급씩 늘었다.
○ 소규모 학교 가운데 삼척 하장중학교와 영월 상동중학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원주 호저중학교 등 7개교이다.

□ 고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38,374명에서 올해 36,908명으로 1,466명이 줄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정원 감축 등을 통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 보다 42학급이 준 1,764학급으로 편성했다.
○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19개교이며, 삼척 가곡고와 영월 상동고는 전교생이 1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상동고는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영춘 행정과장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학급 정원 축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 교실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을 마련해 교육여건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