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 아라초 방문‧제주기상청장 만나 지진 안전 대책 논의
(20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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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2월 15일(수) 아라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진 피해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전재목 제주지방기상청장을 만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오전 5층 이상 규모 건물에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라초를 찾아 지진 피해가 없는지를 살폈다. 이 교육감은 겨울방학 전까지 학생과 교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가스 시설과 엘리베이터, 전열기구, 체육관 등의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이어 이 교육감은 전재목 제주기상청장을 만나 추가 여진 가능성을 공유하고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 전재목 청장은 “기상청과 제주도교육청 중계시스템, 학교 방송 시스템을 더욱 긴밀히 연결해 지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 이석문 교육감은 “기상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진 경보 및 대피 시스템을 더욱 내실있게 갖추겠다. 학교 내진 보강 예산도 확충하겠다”며 “특히 해안가 및 5층 이상 학교의 지진 안전 대책을 중점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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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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