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세화고,‘제주해녀의 삶’과제탐구 체험활동
(2018-01-09) |
|
세화고등학교(교장 김근수)는 2017학년도 과제탐구 체험활동의 일환으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주제로 1월 6일(토) 하도리 해녀들을 초청하여 제주 해녀들의 물질 도구를 직접 체험해보고 해녀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제주해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존재로 끈질길 생명력과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어려운 작업 환경을 딛고 생업을 영위해 온 제주여성의 상징이다. 특히 구좌읍 하도리는 약 400명이 넘는 조합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으로 제주도에서는 가장 많은 해녀들이 현재까지도 활발히 물질을 하고 있다.
□ 또한 하도리는 해녀합창단을 보유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해녀문화를 노래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기도 하다. 2016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재에 등재되어 그 위상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해녀문화의 보존방법 노력에 힘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 이번 해녀와의 만남을 통해 제주해녀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해 들음으로써 제주 해녀의 현주소를 알고, 제주해녀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학생들이 제주지역의 해녀 문화 보존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녀문화 발전에 대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편집부) |
|
|
|
|
|
|
|
|
|
|
|